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잡스(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북미에서 10월 9일에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있는 단 4개 극장에서만 개봉했는데 한 개관당 평균 13만 381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3일 동안 52만 1522달러를 벌었는데 박스오피스 16위로 데뷔하며 심상치 않은 대박의 기운을 풍겼다. 그리고 북미에선 2주차에 56개관이 더 늘어난 60개관에서 상영했는데 한 개관당 평균 2만 5212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190.1%나 증가한 151만 2693달러를 벌어들이며 역시나 좋은 흥행의 징조를 보였다.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5단계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222만 3174달러이며, 해외에선 아직 개봉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밝힌 순제작비는 3천만 달러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졌는데 제한 개봉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제작비 회수는 물론이고 꽤나 흥행 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본작은 북미에서 3주차에 2400개관 이상의 극장으로 확대 개봉한다. 기대를 불러모았던 제한 개봉에서의 성적과는 달리 막상 확대 개봉을 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런 성적을 거뒀다. 3주차에 북미 전역 2493개관으로 전주보다 2433개관이나 늘어난 상영관에서 상영되었고, 한 개관당 평균 2850달러를 벌어들이며 따라서 주말 매출액도 전주보다 369.7% 상승한 710만 5735달러이지만 전주보다 고작 4단계 상승한 박스오피스 7위에 그쳤다. 심지어 본작보다 상영관 수도 800개관 정도 적고 '''악평 세례'''에 시달린 《[[파라노말 액티비티: 고스트 디멘션]]》에게조차 밀려났다. 박스오피스닷컴에선 본작이 대도시에 사는 관객들에게만 어필하고, 그 외 지역에 사는 관객들에게까지 관심을 전환시키지 못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잡스 전기 영화인데 등급이 R등급이라 안 본 거일 수도있다~~ 본작은 개봉 당시 671만 달러를 벌었던 《[[잡스]]》의 개봉 성적을 겨우 제쳤고, 본작과 비슷하게 3주차에 확대 개봉했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가 벌어들인 1215만 달러보다는 45% 적은 금액을 벌었다. 3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981만 8543달러이다. 이로써 제한 개봉 당시 워낙 놀라운 조짐을 보였기 때문에 《[[마션(영화)|마션]]》, 《[[스파이 브릿지]]》, 《[[구스범스]]》 등과 상위권에서 치열하게 다툴 것이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평단과 관객 양쪽에서 모두 우호적인 평가를 받고, 제한 개봉때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처럼 보였다가 막상 확대 개봉하니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하늘을 걷는 남자]]》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심지어 확대 개봉했을 당시 《[[하늘을 걷는 남자]]》가 차지한 순위도 7위라는 점까지 똑같아서 놀라울 정도이다. 개봉 4주차에 북미에서는 평일에는 5위권을 지키다가 주말에 [[브래들리 쿠퍼]]와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더 셰프]]》, [[산드라 블록]]과 [[워너 브라더스]]의 《아워 브랜드 이즈 크라이시스》 등 ~~형편 없는~~ 신작들의 개봉으로 인해 또 타격을 입었고, 결국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하늘을 걷는 남자》와는 달리 2주 만에 10위권을 빠져나가지는 않았다. 4주차에는 전주와 동일한 2493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1080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62.1% 감소한 269만 1360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465만 2043달러이다. 결과적으로 북미 1700만, 월드와이드 3400만 정도로 제작비를 살짝 넘는 정도의 흥행에 머물렀다. [[https://www.boxofficemojo.com/release/rl900152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